아버지 강탄을 기념해 설치 했던 무뚜기등이 오늘은 더 예뻐 보이네요 시온의 식구들과 함께 했다면 좋았겠지만 대면예배가 안되니 아쉬움이 남습니다 어서 빨리 코로나가 안정되길 바랄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