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이름으로 기도,찬양해야 할까?

2020. 3. 26. 00:15하나님



 "천하에 범사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도 자기 나름대로 다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마찬가지로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도

뚜렸한 목적이 있어야 하겠습니다.그렇다면 믿음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벧전 1:8~9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

우리 믿음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함입니다.

또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구원자의 이름을 알아야 하는데요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아들성령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세례는 구원의 표입니다

벧전 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구원의 표인 세례를 받기 위해서는 아버지,아들,성령의 이름을 

알아야 합니다

여기서 잘 이해해야 할것은 성부,성자라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것은 이름이 아니죠

성경에서 아버지의 이름은  여호와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사 43 : 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아들의 이름은 누구일까요? 바로 예수님 이십니다.


(사도행전 4 : 11~12)

"이 예수는...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자! 우리는 여기서 한가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사43:11절에서는 여호와 밖에는 구원자가 없다 하였고

행4:11절에서는 예수님 밖에는 구원자의 이름을 주신적이 

없다하였습니다. 여기서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이 구원자라는 것일까요?

 예수님의 이름이 구원자라는 것일까요???

이에 답은

 

(전도서3장1절)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때가 있나니"

라는 성경구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목적이 있는것처럼 기한도 정해 주셨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6000년의 구속사업의 

기한을 정하시고 성부,성자,성령세시대로 나누셨습니다.

그래서 성부의 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성자의 시대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성령의 이름이 있다고 하셨으니 성경에 증거 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성령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성령의 이름을 알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그럼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 무었인지 

살펴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3 : 12 "이기는 자는 내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새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2 : 17 "...그  위에 새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벧전2장4절)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돌 = 예수님이라했으니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은 예수님의 새이름입니다.

절대로 성령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은 예수님이 될 수 없습니다.

반드시 믿음의 목적인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성령시대 구원자로 등장하시는 그 이름을 알아야합니다.!!!


자. 지금부터는 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찬송을 드리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먼저 성부시대에는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렸을까요?


시116:4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당연히 성부시대 구원자의 이름이 여호와이니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 하는것이 당연하겠죠?

그렇다면 성자시대는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을까요?


요 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여기서 '나'는 예수님입니다.

지금까지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았지만 

지금부터는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는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을까요?

바로 '여호와'겠죠 지금부터는 누구요? '예수님'입니다.

이 말씀들을 통해서도 성부,성자,성령의 시대가 있음을 

이해 할수 있겠죠?

그렇다면 성령시대에는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 겠습니까?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인 '새이름'으로 기도를 해야 되겠죠


마지막으로 누구의 이름을 불러야(찬양)하는지 살펴 보계습니다.

먼저 성부시대를 살펴볼까요?


요엘 2:3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구원을 얻으리니"


누구의 이름이라 했습니까? 여호와입니다.

왜일까요? 당연히 그 시대 구원자의 이름이 여호와 이기 때문이겠죠?

그럼 시대가 바뀌어서 성자시대가 되었을때도 여호와의 이름을 불러야 할까요?


롬 10: 9~13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구원을 얻으리라"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야 한다고 분명 성경이 증거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시대에는 누구의 이름을 불러야 구원을 받을 수있을까요?

당연히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인 '새이름'을 불러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안상홍님)를 성경을 통해 만났습니다.

예수님께서 2000년전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을때 당시 하나님을 믿었던 

바리새인,사두개인 종교지도자들은예수님을 핍박하고 결국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왜 그들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하지 못했을까요?

성경의 예언을 믿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거니와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예수님께서 성경을 통해 당신이 성자시대 구원자이심을

친히 증거하셨듯 안상홍님께서도 성경을 가지고 

당신이 성령시대 구원자이심을 친히 증거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님, 성령 안상홍님 시대로 구분하시고

각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려 주셨습니다.

사람의 눈으로 보시지 마시고 오직 성경을 통해 구원자를 

알아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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